질 가려움, 성병일까? 원인과 확실한 해결방법 3가지

질 입구나 주변이 시도때도없이 가려워 주변에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질 가려움의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혹시나 성병은 아닐까?’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질 가려움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원인들과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3가지를 살펴보자.

질 가려움, 성병일까? 원인과 확실한 해결방법 3가지


질 가려움을 유발하는 원인

접촉성 피부염

비누, 세제, 화장지, 생리대, 성기 데오드란트, 콘돔 등과 같은 제품이 질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향료나 염료 등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접촉성 피부염이라고도 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자극이 원인이라면 질과 외음부가 붉고 가렵고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향료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면 속옷을 입으며, 스테로이드 크림이나 로션으로 염증을 진정시켜야 한다.

질염

질 내의 박테리아나 곰팡이의 균형이 깨지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대부분 질 분비물의 색상, 농도, 냄새가 변하고, 가려움증과 함께 작열감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세균성 질염 : 질 내의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균형을 잃으면 발생하는 감염으로, 비린내가 나는 회색 분비물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으며, 경구 알약과 질 크림이 있다.

곰팡이성 질염 : 질 내의 곰팡이 중 하나인 칸디다 알비칸스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생하는 감염으로, 치즈 알갱이와 같은 흰색 분비물과 강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항진균제로 치료할 수 있으며, 크림, 연고, 먹는 알약 등이 있다.

성병

성병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으로, 클라미디아, 인유두종 바이러스, 임질, 음부 포진, 트리코모나스증 등이 있다. 성병은 종류에 따라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구충제로 치료할 수 있으며, 증상에는 질 가려움증 외에도 물집, 궤양, 붓기, 통증, 비정상적인 분비물 등이 있을 수 있다.

피부병

건선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병이나 질환은 질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피부병은 피부의 다른 부위에도 증상이 나타나므로 가려움증의 원인인지 확인해야 한다. 피부병은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건선이 있다면 보습제가 함유된 약한 강도의 바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폐경

폐경 이후의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질 건조증을 겪을 수 있다. 질 건조증은 질과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폐경 여성은 질 에스트로겐 크림과 같은 호르몬 치료나 질정제 등을 사용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스트레스

신체적이나 정서적인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감염균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질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질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질 가려움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중요하다.

질 가려움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만약 감염성 질염이라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자가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칸디다 질염의 경우 항진균제 크림이나 연고, 먹는 알약 등이 있으며, 세균성 질염의 경우 항생제 알약이나 질 크림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설명서를 읽고 따라야 하며, 임신 중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자가 치료제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다면 의사와 다시 상담해야 한다. 자가 치료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진균제 크림, 연고나 알약 : 곰팡이성 질염과 같은 질 가려움의 원인이 되는 진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크림이나 연고 형태로 직접 질에 바르거나, 알약 형태로 복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토코나졸, 클로트리마졸, 미코나졸, 테르코나졸 등이 있다.

2. 항생제 알약이나 질 크림 : 세균성 질염이나 성병과 같은 질 가려움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알약 형태로 복용하거나, 크림 형태로 직접 질에 바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메트로니다졸, 클라미디아, 틴다졸 등이 있다.

3. 유산균 : 유산균이 많은 요구르트나 영양제 복용을 통해 질 내의 유익균의 수를 증가시켜 질 건강을 돕는다.

유산균 고를 때 팁

질 가려움에 좋은 유산균을 고를 때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한다.

유산균의 종류 : 질 건강에 특화된 유산균 균주가 들어있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람노서스, 락토페린, 라이더리, 라이더리아, 라이더리아 등이 있다.
유산균의 수 : 유산균은 적어도 10억 CFU 이상 들어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유산균이 혼합되어 있으면 더 좋다.
유산균의 보호 : 유산균은 위산이나 열에 약하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코팅된 캡슐이나 스틱형태의 유산균이 좋다.
유통기한과 보관방법 : 유통기한이 남아있고, 냉장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산균의 활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

FAQ.

Q. 질 가려울 때 먹는 유산균 추천 좀 해주세요.

A. 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여성 유산균 :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성 인정받은 제품이다. 50억 CFU의 8종 혼합 특허 유산균과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스틱형태로 맛도 좋고 섭취하기 편리하다.
오늘부터 Y케어 질 유래 특허 여성유산균 : 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8종 혼합 특허 유산균과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다. 50억 CFU의 생균효능을 보장하며, 코코넛 맛의 스틱형태로 목넘김이 좋다.
재로우 우먼 펨도필러스 유산균 베지테리안 캡슐 : 질 내 규총 환경 개선효능 인정받은 제품이다. 10억 CFU의 4종 유산균이 코팅된 캡슐형태로 들어있다. 위산으로부터 보호되어 장까지 전달되며, 천연 베지테리안 캡슐로 만들어져 첨가물이 없다고 한다.
데일리원 람노서스 이브 유산균 : 500억 CFU의 5종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이다. 장 건강과 질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고 한다. 락토페린과 람노서스 균주가 포함되어 있으며, 코팅된 캡슐형태로 위산에 강하다고 한다.
일양약품 이너 프로바이오틱스 여성 질유래유산균 베네핏 :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성 인정받은 제품이다. 10억 CFU의 4종 유산균과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스틱형태로 베리 요거트 맛이 나며, 임산부나 수유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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